도가니 줄거리
예.
도가니에 대해 궁금한 학생 입니다.
도가니가 청소년 관람 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은 알고있어요^^
듣기론 청각 장애인 아이가 실제로 당한 충격실화 라던데..
그냥 '이렇게 한거'
이런식으로 하지 마시고
구체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끝이 어떻게 되는지도요
내공 30 겁니다
예.
도가니에 대해 궁금한 학생 입니다.
도가니가 청소년 관람 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은 알고있어요^^
듣기론 청각 장애인 아이가 실제로 당한 충격실화 라던데..
그냥 '이렇게 한거'
이런식으로 하지 마시고
구체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끝이 어떻게 되는지도요
내공 30 겁니다
안녕하세요 도움을 주고자하는 지식인 입니다.
저도 도가니라는 내용자체를 알고보니 너무 무섭고 분해요.
광주인화학교에는 임시로 서울에서 내려온 강인호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다가가려했으나,
아이들은 늘 침묵이였고 어딘가에 슬퍼보였습니다. 그래서 강인호 선생님은 마음을 열고 아이들에게
다가갔지요~ 때문에 아이들이 그런이유를 알게됬지요.
어느날 강인호 선생님은 무시무시하고 슬프고 잔인한 꼬투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여자화장실에서 너무나 소름끼치는 아이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는것이였습니다.
강인호 선생님은 이일을 밝히고자 나섰지만 교장과 몇몇의 선생님들은 힘도세고
사람들은 교장이 착한줄알고 있기에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강인호 선생님은그저 애만탈 뿐이였고... 아이들은 몸의 상처보단 마음의 상처를 깊게 입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장애가 있는 아이들도 있는데 그아이들은 정신적으로도 장애니까 성폭력이 뭐가 뭔지 모르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렇게 한번쓰고 버리고 한번쓰고 버리는 그런 장난감이 된것이였습니다.
성폭력과 폭력을 당한아이들은 민수와 연두 또 아이들은 청각장애가 조금 있을뿐 아주 똑부러지는 아이들이였습니다. 아이들은 이 충격적인 일을당하고도 꿋꿋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자살하고자 하는 아이드 있었지요. 하지만 이일은 이렇게 무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가해자 교장과 선생님들은 다시 복직되고
아이들을 도운 사람들은 중징계로되고....
이렇게 너무나 슬픈사연이 담긴도가니....
지금도 아이들과 그 가해자 교장, 선생들은 살아있습니다.
가해자들은 아직도 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화학교는 페교가 됬습니다.
아이들을 2000년동안 2005년까지 계속 성폭력과 폭력을 했다는데요.
이런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사람들이 바로 공유와 공지영입니다.
소설을 쓰고 영화를 만들어서 이 일이 멀리퍼져나가
다시 재판을 하면 좋겠네요....
우리나라가 그렇게 힘없고 비겁한 나라가 아니라고 다시한번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아 내용이 너무 짧았나요.
하지만 복사나 스캔해온건 아니에욧! 절대로에욛ㄷㄷㄷ
제발 채택바랍니다 제발요재발....ㅠㅠㅠ
이이야기는 너무슬프고 잔인하지만 실제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실제 일어난일이 아닌것처럼 느껴져요.
님도 이 이야기 꼭 잘 아시고
댓글 부탁드려요
즐거운하루되세요
믿을 수 없지만, 한 청각장애인학교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입니다. 2000년부터 5년간 청각장애아를 상대로 교장과 교사들이 비인간적인 성폭력과 학대를 저질렀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 이야기는 진실입니다. 이제 이 끔찍한 진실을 마주해야 할 시간입니다.
이건.. 도가니 줄거리에 있던 건데.. 출처를 밝히겠습니다!
[레포트 > 독후감] 독후감자료 도가니
<소개>
[레포트 > 독후감]
다운로드 : 독후감자료 도가니.hwp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