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일 월요일

미확인동영상

                                                                                                         미확인생물체에관하여...

미확인 생물체를알고싶습니다..


그래서 미확인생물체의종류 이미지 그리고 이름좀 가르쳐 주세요...


 


 


 

미확인 생물체를알고싶습니다..


그래서 미확인생물체의종류 이미지 그리고 이름좀 가르쳐 주세요...


 


 


 

미확인은 " 아직 확인되지 않음 , 란 의미 .


사실론이 아니란 의미며 ,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


이미지가 있고 생물의 이름이 있다면 이미 미확인 생물체에서 제외됩니다;;;;


 


미확인 생물체:빵상체라고 있음 우주신한테 물어보시는게 좋아요 ㄱㄱㄱ


미확인생물체의 종류 이미지:우주신 :빵상아줌마 치면 네이버에 나옵니다. 우주신이라서


미확인생물체의 이름:빵상 . 끼레까라라랑 .


'미확인생물체'란 아직까지 단 한 번도 확인된 적이 없는 생물체를 말하므로 사진이라느니 설명이라느니 마땅히 제시할만 것이 없습니다. 미확인생물체는 어떤 생물체가 될 지 알 수 없습니다. 항문으로 섭취하고 입으로 배설하는 생물체(모순인가...ㄱ-)가 있을 수도 있고 눈은 없는데 코만 즃나게 많은 생물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미확인 생물체는 상상도만 있어요 구름형부터 시작해서 곤충형까지 있죠


그런데 전 미확인 생물체가 없는것 같아요


칠레, 인체모양 미확인 생명체 발견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생물일 가능성도 있어  

 




 ▲인체모양을 가진 생물체
 

2002년 10월 25일, 칠레에 사는 아만다 헝리커즈라는 소년이 산티아고에서 인체모양을 가진 한 생물체를 전시했다. 그는 "나는 10월초, 칠레의 한 인적이 드문 지방에서 이 생명체를 발견했는데 발견 당시 그는 살아 있었으나 며칠 지난 후 죽었으며 또 미라로 변했다."고 말했다.




프랑스의 한 통신사가 칠레 산티아고 발로 보도한 바에 의하면 "칠레남부에서 키가 8㎝도 안 되며 바싹 마르고 거의 죽어가는 한 생명체를 발견했는데 어느 종에 속하는지 아직 알 수가 없다. 이 작은 생명체는 한 소년이 산티아고 남쪽 5백㎞ 지점 골짜기에서 발견했는데 8일 동안 살아있다 죽었으며, 살아있는 8일 동안 그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다. 죽기 전에 그는 끊임없이 한쪽 눈알을 굴리며 움직이고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다른 보도에 의하면 그가 죽은 후 어떠한 외부적인 영향도 받지 않았는데 그의 신체는 아주 빨리 미라 형태로 변했다고 한다. 또 그의 머리는 신체에 비하여 정상적인 비례를 훨씬 초과하였고 눈은 옆구리 부분을 보고 있었으며 목은 두툼하고 다리가 4개 있었다고 했다.




파이더 카이덩이란 수의사가 이 생물을 검사한 후 "이것은 지금까지 어떠한 동물 종류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의사 마리오 두싸이얼은 손에 그것을 들고서 기자에게 "이것은 태아가 죽은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심리학자 두싸이얼은 소년의 모든 가족들과 개별적으로 면담한 후 "이들의 말은 거짓말이 아니며 이런 생명체를 만들어낸 흔적이 없고 죽은 태아가 이런 모양을 한 적은 없다."라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론을 내리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여기는 것 같다.




현재 이를 칠레의 수도로 보내 전문가들이 조사 중이다. 만약 이 사실이 거짓이거나 혹은 조작된 것이라면 사실을 똑똑히 밝히면 되겠지만, 만약 조사를 거친 후 그것이 완전히 새로운 생물종이란 것이 드러날 경우 과학계가 진실을 바로보고 이를 제대로 알릴 용기가 있는지를 보아야 할 것이다.




친안니 (대기원 해외통신원) 



[출처] 칠레, 인체모양 미확인 생명체 발견 |작성자 don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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